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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전공약/1차공약

참여와 소통의 회무 전국시대 실현 &출마 선언

"참여와 소통의 회무 전국시대를 실현하겠습니다"

   

회무 전국화 시대 실현을 위해 부회장 후보단도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전국 권역별로 지역의 대표성을 갖는 인물들로 구성했으며, 이 같은 권역별 집행부 구성으로 전국 광역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회무 전국화 시대를 위한 실천 운영방안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권역별 부회장제'를 도입하겠습니다.


- 선출직은 물론 임명직 부회장도 회무 전국화 시대에 맞춰 호남과 영남권을 아우르는 인물들로 구성해 광역별 부회장 시대를 개척 하겠습니다.


- 이들 부회장들은 '지역 개원의'로서 각 지역 회원들의 여론을 즉각적으로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렴해 회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이는 '소통 강화책'의 하나로 그동안 소외됐던 각 지역 회원들을 단결시키고 강력한 치협을 구축하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 전국 개원의들의 중앙 회무 참여 활성화로 회원들의 직접적인 참여율을 높이고, 권역별 학술대회 활성화 등 전국 회무시대를 실현 하겠습니다.



2. '세종사무소'를 설치하겠습니다.


- 세종사무소는 복지부 등 대정부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거점이 될 것입니다.


- 담당 부회장을 배정하고, 상근이사 및 직원을 배치해 회무 전국화 시대를 열겠습니다.



3.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소통 수단을 강화하겠습니다.


-협회 및 지부에 '화상 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화상을 통해 수시로 임원 및 지부장 연석회의를 개최하며 여론을 수렴할 것입니다.


-상시 화상회의를 비롯한 SNS 등을 이용해 치과계 현안들을 실시간으로 밀접하게 논의하고, 바닥 민심을 바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해 공략할 것입니다.



김철수 후보 공식출마선언 보도자료 전문

참여와 소통의 회무 전국시대 실현

행복한 치과 만들기 '김철수의 7가지 약속'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선거 김철수 후보 공식출마 선언

이언주 법안과 이언주 법 관련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검토 보고서

대한치과보험학회 춘계 정기총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10일 집단 파업 돌입

치과의원도 환자 개인정보 활용 신경써야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선거 김철수 후보 출마공식보도자료

   

"행복한 치과실현, 치협 회무 전국시대로" - 김철수 치협 협회장 후보 공식출마 선언   

   

제29대 대한치과의사협회 (이하 치협) 협회장 김철수후보는 3월 10일, 서울역 티원에서 열린 치협회장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부회장 후보를 공개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철수 치협후보캠프는 경희치대 동창회장과 치협 총무이사를 역임한 김성욱, 경기도치과의사회장인 전영찬, 충청남도 치과의사회 회장을 지낸 최우창 부회장 후보를 발표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철수 치협회장후보는 '미래를 바꾸는 나의 선택, 행복한 치과-김철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치협의 회무 전국화 시대와 회원을 가장 많이 만나는 협회장'이 되겠다는 각오와 함께 위기의 치과계를 구하고 회원들의 경영난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철수 치협회장후보는 지금 치과계는 구태의 정치에 물들어 있는 현 집행부의 연속성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와 발상을 갖고 회원 들과 함께하는 회무를 펼칠 강한 집행부, 합리적인 리더를 원하고 있다며 우리 캠프 회장단은 모두 동네치과 원장으로, 회원들의 민의를 가장 가까이 접하고 있다고 밝히며 실질적인 방안과 정책으로 개원환경을 개선하고 행복한 치과계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철수 치협회장후보는 참여와 소통의 회무 전국시대 실현을 위해 발로 뛰는 치협을 만들기 위해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권역별 대표성을 갖는 권역별 집행부 구성하여 전국 광역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회무 전국화 방안으로는 권역별 부회장제 도입, 세종사무소 설치,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소통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철수 치협회장후보는 그동안 치과미래정책포럼 대표를 맡아 5차례에 걸친 정책콘서트를 개최하면서 , 치과계의 치과계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보다 개원가 회원들의 현장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공약을 마련하고, 동네개원의로서의 절실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실천의지가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철수 대표는 첫 민생공약으로서 '행복한 치과만들기 김철수의 7가지 약속'을 제시했습니다.

   

7가지 약속은 젊은 치의들에게 취업과 개원을 지원하는 '시니어/주니어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 여성치과의사를 지원하는 '해피 맘덴티스트사업', 치과의원 경영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개원119프로그램', 동네치과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치과경영개선지원본부설치', 사이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이버 '덴탈 아카데미 운영',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치과의사 진출 다각화', 은퇴개원의들을 위한 '해피골드 덴티스트 사업'입니다.

   

김철수 치협회장 후보는 순차적으로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출마 기자회견 전문 보기



김철수 후보 공식출마선언 보도자료 전문  

 

출마 선언


- 대한치과의사협회 제29대 회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합니다.


- 부회장 후보로는 김성욱, 전영찬, 최우창 후보가 저와 함께 새로운 치협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특히 부회장 후보들은 각 지역별 대표성을 띠는 인물들로서 "치협의 회무 전국화 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출마선언 자리를 서울역 역사에서 상징적으로 마련했으며, "발로 뛰는 집행부, 가장 많은 회원을 만나는 협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철수 치협회장 후보의 출마의 변


"미래를 바꾸는 나의 선택, 김철수 입니다"


치협회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은 지금이야말로 치협이 위기의 치과계를 구하고 회원들의 경영난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진정 회원들을 위하고, 회원들과 함께 하는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비롯됐습니다.


-회장·부회장 후보단이 모두 '동네치과 운영자'로서 작금의 경영악화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이를 해결할 '실질적인 방안과 정책'을 갖고 있으며, 임기 내 회원들의 개원환경을 확실하게 개선시킬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각오가 돼 있음을 자신 있게 말씀 드립니다.


-지금 치과계는 '구태의 정치에 물들어 있는 현 집행부의 연속'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와 발상을 갖고 회원들과 함께 가는 회무를 펼칠' 강한 집행부, 합리적인 리더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후보단이야 말로 새로운 치협시대에 위기의 치과계를 구할 가장 적합한 인물들이자 최강의 드림팀임을 자부합니다.


-아울러 현 김세영 집행부의 실정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법 네트워크치과 척결'은 아류만 창궐하는 결과를 낳았고, '치과전문의제' 또한 정책혼선만 겪고 직무유기 해왔습니다. 치과보험제도나 보조인력문제, 정원 감축 등 치과계 근본적인 본질 문제는 방기했습니다.


-현 집행부는 한마디로 '불통과 독선, 직무유기, 무능, 낭비'의 집행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3년간의 과오 반성이나 사과도 없이 또 다시 밀실담합에 의해 '집행부 단일후보'라는 유례없는 집권연장 획책을 감행하며 대의원 선거제의 폐단을 재연하고, 기득권 유지에만 급급한 집행부는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합니다.


-이에 우리 후보단은 불통, 무능의 집행부를 심판하고, 불황에도 끄덕없는 강소치과를 만들기 위해 생즉사 사즉생의 결기로 정면 돌파 하겠습니다.


-서울치대동창회에서는 미래발전특별위원회를 통해 저를 동창회 대표 후보로 선출한 바 있습니다. 이후 동창회 선거에 대한 우려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단순히 동창회 대표가 아닌 치과계 대표로서 치과의사 공동체의 발전에 헌신하고자 하는 저의 충정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협회장 선거가 동창회 선거가 돼서도 안 되지만, 동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협회장이 될 수도 없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제 치과의사 공동체는 특정 대학에 의해 선거 결과가 좌지우지 될 만큼 단순하지 않으며, 다양한 가치와 정책에 따라 치과계를 미래를 선택할 최고의 지성인 단체로 성숙했다고 믿습니다.


-저는 신의를 지키는 민주적인 후보들과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기를 원합니다.

   

김철수 치협회장 후보의 회무철학과 비전


"참여와 소통의 회무 전국시대를 실현하겠습니다"


-회무 전국화 시대 실현을 위해 부회장 후보단도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전국 권역별로 지역의 대표성을 갖는 인물들로 구성했으며, 이 같은 권역별 집행부 구성으로 전국 광역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회무 전국화 시대를 위한 실천 운영방안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권역별 부회장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선출직은 물론 임명직 부회장도 회무 전국화 시대에 맞춰 호남과 영남권을 아우르는 인물들로 구성해 광역별 부회장 시대를 개척 하겠습니다.


-이들 부회장들은 '지역 개원의'로서 각 지역 회원들의 여론을 즉각적으로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렴해 회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는 '소통 강화책'의 하나로 그동안 소외됐던 각 지역 회원들을 단결시키고 강력한 치협을 구축하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전국 개원의들의 중앙 회무 참여 활성화로 회원들의 직접적인 참여율을 높이고, 권역별 학술대회 활성화 등 전국 회무시대를 실현 하겠습니다.

   

(2) '세종사무소'를 설치하겠습니다.


-세종사무소는 복지부 등 대정부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거점이 될 것입니다.


-담당 부회장을 배정하고, 상근이사 및 직원을 배치해 회무 전국화 시대를 열겠습니다.

   

(3)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소통 수단을 강화하겠습니다.


-협회 및 지부에 '화상 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화상을 통해 수시로 임원 및 지부장 연석회의를 개최하며 여론을 수렴할 것입니다.


-상시 화상회의를 비롯한 SNS 등을 이용해 치과계 현안들을 실시간으로 밀접하게 논의하고, 바닥 민심을 바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해 공략할 것입니다.


김철수 치협회장 후보의 출마 각오 


"정책선거 실현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치과미래정책포럼 대표를 맡아 5차례에 걸친 정책콘서트를 개최하면서 개원의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치과계 최대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정책콘서트에서는 '보험으로 행복한 치과 만들기', '치과의사 인력 감축', '치과경영 개선 합리적 대한 모색',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협회장 선거 참여와 변화' 등을 주제로 치과계 최대 현안을 다루며 치과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또한 젊은 치과의사와 여성 등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 정책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여성 치과의사의 지위 향상과 회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며, 당연직 부회장에 여성도 임명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개원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회원들의 실질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공약'을 마련했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실천 의지'가 누구보다도 절실하다는 점입니다.


-최고 엘리트로서 치과의사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신념과 자신이 속한 직역과 지역을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하는 정책 선거를 만들어 갑시다.


-이번 선거야말로 협회를 바꾸고, 개원 환경을 바꾸고, 행복한 치과를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만듭시다.

   



행복한 치과 만들기 '김철수의 7가지 약속'


-순차적으로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1차 공약으로 민생공약을 발표하겠습니다.


-일명 '행복한 치과 만들기, 김철수의 7가지 약속'입니다.

   

(1)"젊은 치의들에게 취업과 개원을 지원합니다": 시니어/주니어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


- 최근 개원환경의 악화로 신규 치과의사들이 적절한 취업과 개원 기회를 갖지 못하고 저임금 페이닥터로 전락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이에 '시니어/주니어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는 신규 치과의사가 경륜과 실력을 갖춘 멘토 치과의사의 치과에 취업해 관리의사로 일하면서 임상 수련의 기회를 갖고(멘토링 단계), 일정 기간 후 진료 수입과 기여도에 따라 성과급을 받는 어소시에이트로 전환하며(어소시에이트 단계), 추후 시니어/주니어 치과의사의 진료철학과 팀워크를 평가하여 파트너십으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입니다(공동개원 단계).


- 협회는 관련 특별위원회와 부서를 설치해 임상 수련을 위한 표준 매뉴얼 개발부터 시행 단계별 표준 계약서 개발 및 주니어와 시니어 치과의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최초 계약 및 갱신 시 법률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여성치과의사를 지원합니다": 해피 맘 덴티스트 사업


- 일·가정 양립 지원 관련 법률에 근거해 여성치과의사의 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시 협회비 납부 및 보수교육을 면제하고, 협회 회무 참여를 지원합니다.


- 정관상 조직체계 중 지부와 별도로 '산하 단체 및 협의회'를 신설하고, 대한여자치과의사회를 치협 산하단체로서 당연직 부회장과 치협 이사 및 대의원을 추천하고, 보수교육 기관으로 인정할 계획입니다.

   

(3)"경영개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원 119 프로그램

- 경영이 부진하거나 폐원 위기의 치과에 대해 개원 정상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및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동네치과 경영 개선을 지원하는 본부를 설치하겠습니다": 치과경영개선 지원본부 설치


- 기존 고충처리위원회와 사무국, 정책연구소 등에 분산된 회원경영 지원과 관련 업무와 조직을 통합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 무료 경영진단은 물론 개원 입지부터 환자 관리, 직원 선발, 노무관리, 개원 교육 등 개원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5)"사이버 교육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사이버 덴탈 아카데미 운영


- 임상, 경영, 보험 등 일정 시간 사이버 보수교육을 인정함으로써 회원들의 부담을 경감 시켜드릴 것입니다.

   

(6)"회원들에게 새로운 일장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치과의사 진출 분야 다각화


- 치과 개원 외에 다양한 분야의 새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 보건소, 의료원 등 지역사회 공직, 노인요양병원, 교육연구 직종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추진할 것입니다.

   

(7)"은퇴 개원의에게도 재취업 기회를 드립니다": 해피 골드 덴티스트


- 은퇴 개원의들에게 국가구강검진 치과의사, 보건지소 촉탁의 활동 등의 지원을 통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부회장 후보 소개


부회장 후보들은 전체 치과계는 물론 각 대학 동문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명망과 인격을 갖춘 분들로 회무 경험이 풍부하고, 협회장의 회무 철학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그야말로 리더십이 검증된 치과계 리더들이십니다.


특히 3명의 부회장 후보 전원이 동네치과 개원의로서 해당 지역 분회장과 지부장 등을 거치며 치과계 리더로서 권역별 최일선 개원현장에서 회원들과 고충을 함께 한 회무경력이 강점이자 '회무 전국시대를 실현할' 최고의 적임자들입니다.

   

김성욱 후보(경희치대 78년졸)


-경희치대 동창회장과 치협 총무이사 및 용산구치과의회장을 역임하면서 개원가 현장에서 겪은 풍부한 회무 경험으로 회원들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고, 동창회장으로서 선·후배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인물입니다.


-특히 총무이사로서 협회를 총괄적으로 이끌어간 경험을 바탕으로 그 누구보다도 충실하면서도 알뜰하게 협회 살림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살림꾼입니다.

   

전영찬 후보(연세치대 88년졸)


-수원시치과의사회장과 경기도치과의사회장 및 협회 지부담당 부회장을 지내면서 밀실야합의 치과전문의제를 저지하고, 선거제도 개선 등에 앞장선 상당히 개혁적이면서도 추진력 있는 인물로 현 집행부의 실정을 개혁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특히 경기도치과의사회장을 지내면서 보여준 탁월한 회무 성과는 앞으로 협회 정책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우창 후보(단국치대 86년졸)


-천안시치과의사회 총무이사와 회장, 충청남도치과의사회 부회장 및 회장을 역임하고, 치협 정책연구소 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20여 년이 넘는 회무 활동을 통해 강한 카리스마와 추진력으로 탁월한 회무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단국치대 1기로서 선·후배들로부터 신망이 높아 회무의 선봉에서 개원가의 정서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회무 전국화 시대를 맡아 앞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철수 협회장 후보 약력

Ÿ

1955.6.26일생(58세)

Ÿ1974.2 용산고등학교 졸업

Ÿ1980.2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Ÿ1980.3~1983.2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전공의 과정

Ÿ1990.2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Ÿ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

Ÿ서울대학교 경영대학 e-business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Ÿ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Ÿ서울특별시 강남구치과의사회 회장

Ÿ대한치과의사협회 법제이사

Ÿ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Ÿ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기준조정 심의위원회 위원

Ÿ보건복지부 의료법개정 실무대책반 심의위원

Ÿ보건복지부 규제개혁위원회 T/F팀 위원

Ÿ보건복지부 구강보건법령 T/F팀 위원

Ÿ제27대 및 28대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출마

Ÿ현 치과미래정책포럼 대표




김철수 후보 관련기사


  • 덴탈투데이


"김철수 캠프 회무 전국화 부회장단 캠프 구성"

http://www.dt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63


  • 건치신문
 "합리적 리더 김철수 치협 미래 바꾸자"

  • 데일리덴탈

"김철수 후보 공식출마 선언"


  • 덴틴

"발로 뛰는 집행부 전국 회무시대 열겠다"

http://dentin.kr/news/article.html?no=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