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외받는 회원을 위한 배려 정책
여성치과의사와 젊은 치과의사 등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정책 실시
(1)협회 내 ‘직역조직’ 신설
치과계 각 단체의 목소리가 협회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통로 역할.
-직역조직으로 ‘직역대표 산하단체 및 협의회’ 배치 정식 협회조직으로 흡수.
-직역조직으로는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대한치과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대한공공치과의사회 등 여성과 젊은 회원 등 소외계층 단체 포함.
-‘산하단체 및 협의회’의 권리와 의무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 협회 당연직 부회장 ,각 1인씩 협회 이사 추천 ,산하단체 및 협의회 대표하는 협회 대의원 추천 ,협회 보수교육기관으로 인정 ,협회의 예산 지원 ,정관에 대해 협회 인준 필요,사업에 대해 협회 승인 필요
(2)여성치과의사 회무 참여 확대
- 여성치과의사의 회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과 가정을 동시에 해야 하는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정책 펼칠 것.
- 경력 단절 여성치과의사(출산, 육아 등)에 대해 협회비 납부 및 보수교육 이수 면제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 면허자격유지에 문제 되는 회원(유학, 질병, 휴업 등)에 대한 구제방안 마련.
(3)무적회원과 비취업회원 취업
-무적회원의 구체적인 협회 가입 방안을 마련해 가입 유도.
-고령회원들을 위한 은퇴플랜 마련.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원 외 보건소, 의료원, 장애인치과병원 등 지역사회 공직진출, 노인요양병원, 노인치과전문병원(향후 설립 시), 교육연구 직종 및 기타 해외취업진출 알선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
2. 실추된 치과의사 대국민 이미지 개선
“치과인의 자존과 명예를 반드시 회복시키겠습니다”
(1)실추된 치과계 대국민 이미지개선 프로젝트
봉사 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해 봉사하는 치과인상 확립에 주력.
(2)‘치과문지방 낮추기 운동’
보험진료와 예방진료 강조로 치과 문턱을 낮추고, 적극적인 관리로 꼼꼼하고 양심적인 치과이미지 만드는데 초점.
3. ‘참여와 소통’의 집행부
“회원 모두 참여하고 논의하는 열린 협회가 되겠습니다”
‘원스톱 회원 토탈 서비스센터’로서의 협회 기능과 역할 다할 것.
(1)협회 홈페이지 개편
회원고충처리/의료분쟁 및 소송, 보건소 행정처분 상담, 안내, 지원/ 건강보험 이의신청, 심평원, 공단 등 행정처분, 행정소송 상담, 안내, 지원 기능 강화.
(2)‘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 화상회의를 통해 수시로 임원 및 지부장 연석회의 개최하고, 여론을 즉각적으로 수렴.
- 화상회의와 SNS 등 치과계 현안을 실시간으로 밀접하게 논의하고, 바닥 민심을 바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소통 수단 총망라.
(3)치의신보 및 온라인 데일리덴탈 편집권 독립
직원신분 보장, 언론자유보장, 건전한 비판 및 반대주장 허용, 기관지가 아닌 치과계의 올바른 자유언론 정론지화가 될 수 있도록 편집권 독립시킬 것.
(4)협회장과의 대화 “가장 많은 회원을 만나는 집행부가 되겠습니다“
-매년 1회 이상 집행부와 일반회원들이 만나는 ‘협회장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민생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회무와 정책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것.
-공청회와 전 회원 여론조사, 설문조사 등을 통해 핵심 현안에 대한 민의를 적극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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