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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생일 맞는 스마일재단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2014 스마일 시상식 및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회원을 비롯한 치과계, 복지계, 정재계 인사 90여명이 참석해 창립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복지단체 및 봉사자를 위한 '제 8회 스마일 시상식'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스마일 재단은 치과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03년 2월 22일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구강보건 분야의 비영리단체'로서,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하는 단체입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홍예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도움주고 계신 치과계 가족들, 후원회원분들, 후원기업과 단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많은 장애인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환한 미소를 되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들이 밝은 미소를 되찾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을 기대하며,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마일 시상식에선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스마일재단 이사장 표창은 장원석 과장(좋은강안병원 치과)과 성정희 교수(안동가톨릭상지대학교 치위생과 학과장) 그리고 숭덕재활원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또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표창은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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