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 보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선거 기호 1번 김철수 후보 출정식
대한 치과협회 협회장 선거 출정식에서 사회 각계 각층 내외빈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김철수 후보의 다양한 인맥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대한 치과협회 협회장 선거 출정식 찾아가는 정책 콘서트
대한 치과협회 협회장 선거 출정식에서 김철수 후보는 젊은 치과의사과 묻고 김 후보가 답하는 일곱 번째 즉석 정책콘서트를 가졌습니다.
대한치과협회 협회장 선거 김철수 후보에게 듣다
김동현: 회원들이 치과의사를 위한 단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무엇인가?
김철수: 선배의 입장에서 책임을 느끼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 회원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단체가 그동안 불통으로 만족을 주지 못했다. 회비를 내도 아깝지 않은 협회가 되도록 정책 개발, 모든 것을 회원을 위한 단체로 거듭나겠다.
정유란: 세대 간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깊다. 여러 쟁점을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슬기롭게 극복할 대안이 있는가?
김철수: 치과계에 소통과 화합 없이 불통, 불화가 있다. 직역, 연령, 성별 등의 갈등을 없애겠다. 치과의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회무에 반영해 지혜를 모아 해결할 것이다.
정유란: 대한민국에서 여성 치과의사로 살아가기 힘들다. 출산, 육아를 병행하기 어렵다. 여성치과의사는 늘어나는데 정책 참여 기회는 한정돼 있다. 여성 치과의사를 위한 정책이 있다면.
-김철수: 해피맘 덴티스트라는 공약이 있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회무 단절, 회원으로서 활동 중단시 회비를 면제하고 보수교육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
김동현: 개원가 환경이 점점 자본을 많이 가진 사람이 유리한 상황이 되어간다. 임플란트 보험이 자칫하다간 큰 병원이 유리해질 수 있다. 동네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며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 궁금하다.
-김철수: 동네치과 살리기는 공약의 최우선이다. 거대 자본으로부터 동네치과 보호하고 의료민영화로부터 치과계를 보호하는 정책, 법률 등을 철저히 준비해 동네치과 보호에 앞장서겠다. 더불어 그동안 의료법을 치과가 따라가기만 했는데, 치과에 걸맞은 독특한 환경에 맞춰 치과의료법을 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한 치과 협회 협회장에게 바라는 ‘소원을 말해봐’
치협회장 선거인단 , 수도권 비중 높아[대한치과협회 협회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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