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 정책토론회 김철수 후보 상호질의정리[대한 치과 협회장 선거] 김철수 치협협회장 선거 후보는 최남섭 후보에게 "전문의제운영위원장으로 작년 치과계 내부 합의도 없이 전면개방안을 들고 나왔고, 올해는 또 다시 이언주 법안을 들고 나왔다"면서 "1년만에 똑 같은 형식으로 소통없이 밀어붙였는데, 최 후보의 3통 공약은 현 집행부의 불통을 척결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반성하겠다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최 후보는 "회원과의 소통을 위해 4차례 공청회, 언론보도를 통한 회원에게 결과 알림, 복지부 에 대해 한 달 동안 지부 순회 설명회를 통한 의견 청취 등의 노력을 했다"면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총의를 물어본 것도 회원과의 소통의 일환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최 후보는 "전문의제 1차의료기관 표방금지를 통해 동네치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77조 3항은 끝까..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