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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소개/포럼소개

치과미래정책포럼 소개


치과미래정책포럼 소개 -치과미래정책포럼 대표 김철수치과미래정책포럼 대표 김철수

치과계는 이미 고착된 장기적인 불황에 지쳐있습니다. 점점 어려워 가는 개원의들의 현실은 더 이상 외부에서 힘을 찾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치과계 스스로 함께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대비하지 않으면 치과계의 미래는 그리 밝지는 않을 것입니다


치과미래정책포럼(대표 김철수)은 이러한 치과계의 문제의식과 고민을 담아 개원의들의 입장에서 대안을 찾고자 시작한 모임입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치과계의 미래를 걱정하고, 더 나은 치과계를 만들고자 하는 평범한 치과의사분들입니다


치과의사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적지만 큰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그 첫 모임을 정책 콘서트라는 다소 거창한 이름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정책 콘서트 이야기

 

정책 콘서트는 행복한 치과 개원을 꿈꾸는 평범한 치과의사분들의 토론회입니다. 누구라도 함께 참여해 주시길 부탁하면서 어떤 의견이라도 나누고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희망의 씨앗을 틔우길 원하는 바입니다.

 


치과미래정책포럼-김철수 대표 발표 , 치협선거, 치협회장



1차 정책 콘서트 - "보험으로 행복한 치과 만들기"







1차 정책 콘서트는 보험으로 행복한 치과 만들기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했습니다.

 

경제 불황, 치과의사 수급문제, 불법 덤핑네트워크 치과 등으로 어려운 치과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해결책을 찾는 일은 장단기로 나누어 추진해야겠지만, 현재 가장 시급하게 응급조치해야 할 것은 보험 정책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선하여 보험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우리 치과영역의 파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강연과 함께 패널 토론하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2차 정책 콘서트 - "치과의사 인력감축 대토론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를 보면, 1990년부터 2011년 사이에 치과의사 수는 7,260명에서 22,544명으로 세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미 2010년부터 우리나라 치과의사 인력은 수급 구조상 공급 초과 단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제는 반드시 그 수를 감축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연적 상황에 우리 전 치과계가 놓여 있습니다. 이에 2차 정책콘서트에서는 '치과의사 인력 감축'을 주제로 토론하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3차 정책콘서트 - "동네 치과 경영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모색"






사무장병원, 덤핑치과 등으로 현재 개원가는 유린된 상태이고 개원가와 페이닥터는 날이 갈수록 힘들어져 돈을 많이 준다는 유혹에 빠져 사무장치과로 옮기는 젊은 치과의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이런 현상으로 인해 환자 유인, 불법 과대광고, 덤핑 등으로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네  치과경영 문제는 더 이상 치과의사 개인의 능력이나 책임만으로 돌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토론하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4차 정책콘서트 - "과연 누구를 위한 치과전문의제도인가?"

 

 


치과미래정책포럼은 지난 1차와 2차, 3차의 정책콘서트에 이어, 네 번째 정책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진행될 정책 콘서트는 오늘 17일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과연 누구를 위한 치과전문의제도인가?'를 주제로 개최 되었습니다. 


5차 정책콘서트 - "변화의 치과계 ! 새로운 룰 정립해야"



치과미래정책포럼 전국투어 찾아가는 정책콘서트…'협회장 선거 : 참여와 변화' 주제 열띤 논쟁

   

치과미래정책포럼(대표 김철수 이하 포럼)이 지난 22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전국 투어 찾아가는 정책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협회장 선거 : 참여와 변화'를 대주제로 진행된 이날 정책콘서트는 경기지역 회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럼 김민겸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영찬 회장의 좌장으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전성원 정책연구이사와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 전혜림 부회장, 대한치과개원의협회 이경록 법제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3시간에 걸쳐 토론을 벌였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포럼 김철수 대표는 "앞으로 각 지역을 돌며 전국의 회원들을 직접 찾아가 정책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어려워진 치과계를 희망찬 미래로 바꿔가는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차 정책콘서트 찾아가는 정책콘서트 " 정책현안 입장 표명과 제2차 공약 발표"



치협 의료영리화 투쟁 적극적으로 나서야

 

김철수 후보는 현재 정부는 호심탐탐 의료영리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의료영리화는 동네치과를 고사시킬 것이며, 의료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 시킬 수 있는 위험한 시도이지만 치협 현 집행부는 의협의 강경투쟁에 성명서나 발표하는 등 투쟁의 들러리 밖에 서지 못했고, 이럴 때 일수록 협회가 치과계의 목소리를 더욱 내는 것은 치협의 당연한 의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김철수 치과미래정책 포럼의 방향

 

치과미래정책포럼은 우리 치과계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실마리라도 얻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정책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럼은 지속적인 정책콘서트 등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개원의들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작은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과 협회 공정 선거를 위한 공청회 개최 - 치과미래정책포럼

우동소[1] 광진구 최차혜병원 치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관리 규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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