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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선거권자 점점 증가 1600명 수준으로 예상

오는 4월 26일 63차 정기대의원총회 직후 치러질 대한치과의사협회 29대 협회장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치과의사 수가 1,600여 명선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치과의사협회은 지난 21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회비납부율에 따른 시도지부별 대의원 배정 안을 확정했는데, 그 기준으로 사용된 2014년 1월 1일 현재 회비완납자 수가 12,973명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차과의사협회장 선거 투표권은 2014년 2월 말 기준 회비완납자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선거인단과 211명의 대의원에게 주어게 됩니다. 1월 1일 회비완납자 기준으로도 1,298명의 선거인단과 대의원을 합쳐 1,509명이다. 때문에 앞으로 40여 일 동안 늘어나는 완납자 수에 따라 선거인단의 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치협은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협회정관 23조 4항과 68조 1항에 따른 시도지부 대의원 배정과 당연직 여성 대의원을 지부명 가나다순에 따라 8명을 배정하는 등 총 211명의 대의원 수 배정을 확정하였습니다. 회비납부율에 따른 대의원 배정의 가장 큰 수혜는 공직지부가 받게 됐습니다. 공직지부는 지부명 가나다순 여성대의원 1명 배정 혜택까지 총 4명의 대의원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대구와 인천,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전남, 경북, 경남도 1명의 대의원이 늘었으며, 반면 서울과 부산, 충남, 전북, 군진 5개 지부는 1명씩 감소했습니다. 당연직 여성대의원은 강원, 경기, 공직,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지부에 배정됐습니다.





이 밖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충청권(CDC) 및 호남권(HODEX) 6개 지부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를 치협과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또한 치과전문과목별 진료영역 심위위원회 위원 교체와 대한치과기재학회 회칙 개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구성 ▲치과의료정책방송 진행 상황 및 개국 준비 ▲임플란트 급여대책 TF 위원 교체·추가 구성 및 추진 경과 ▲협회대상 학술상 및 신인학술상 공적심사특별위원회 위원 구성 ▲협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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